30대 남성 눈매교정 수술 전후 눈동자 노출비교
안검하수란 눈을 편하게 떴을 때 검은 눈동자가 정상 범위 보다 가려져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.
이러한 눈을 졸려 보인다 힘이 없어 보인다 등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.
정상 범위의 기준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나 보통 2mm 정도 가려져 있을 때 ‘안정적이다’라고 합니다.
그이상 눈동자가 가려져 있을 때 안검하수 증세가 있다라고 합니다. 증세는 어떻게 나타날까요?
시아가 가려져 있기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게 되고 눈을 뜨기 위해 이마를 들게 됩니다.
따라서 눈썹근육이 발달하며 이마에 주름이 생기게 됩니다.
위 환자는 상안검 눈매교정 앞트임 교정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.
눈매교정 수술후 이마를 더이상 들지 않아도 편하게 눈을 뜰 수 있습니다.
수술전후 검은 눈동자 노출정도를 비교해 보면 수술후 시야가 확보되며
눈썹과 눈의 거리가 가까워진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.
